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납치대비 체험담, 공유 및 무서운 이야기 등. 도라에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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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보] 모텔가에서 자취는 금물!!

[공포실화] 납치대비 | 2011.08.23 23:38 | Posted by 도라에몽





< 이 이야기는 네이버 아이디 jysc07 님이 해주신 이야기입니다

   원본 출처는 ♥ 여시 中 해바라기의 비명 언니 ♥ 님 입니다. >




이건 내가 아는 언니가

겪는 얘기야.

 

언니가 대학을 왔는데,

지방사람이라

자취를 하게 된거야.

 

집을 알아보러 다니는데

대학가 근처중에 모텔 좀 있는 그런곳에

알아보게 된거지

 

낮이라 그런지

이용하는 사람이 없어서

참 조용했대.

 

그리고 좀만 나가면 대학가 시내고

교통도 편하고

 

근데 주변에 모텔이 많아서 그런지

집값이 대학가 치고는 좀 쌌대.

 

그래서 언니가 잘 알아보지도 않고

덜컥!계약을 해버린거야.

 

이사를 왔는데, 좀 오래된 빌라였거든?

 

문열고 있는면 ㅅㅅ하는 신음소리가..

들리더래.

 

그리고 그 언니네가 3층이었는데

가끔 창문 열고하는 사람들 모습도 보이고

그랬대;

 

밤마다 좀 시끄럽고 술 취한 사람들도 많고

그래서 짜증은 났는데

그 언니한테 별 다른 일은 없으니까

그냥 거기서 계속 살았나봐.

 

그러다 언니가 오랜만에 밤에 친구들을 만나려고

씻고 나온거야.

 

빌라앞에서 신발을 좀 고쳐신는데,

그때가 여름이었어.

 

그러니까 옷차림새가 좀 짧고 파인 옷을

입은거야.

 

암튼 신발을 고쳐신으려면

허리를 앞으로 숙여야되자나?

 

암튼 언니가 신발을 신고 있는데

갑자기 누가

뒤에서 언니의 머리카락과 등을 막 쓰다듬더래..

 

그래서 놀라가지고 뒤를 돌아보니까

이상한 아저씨가 막 헤벌쭉하고 웃으면서

쳐다보고 있더래.

 

그래서 언니가


"무슨 짓이예요?" 이러니까

아저씨가


"막 하고 나왔나봐 ~ 남잔 어딨어?"

이러더래.

 

언니가 방금 막 씻고 나와서

머리카락이 젖어있으니까

모텔에서 그짓을 하고 나온 줄 안거야

 

그러면서 막 자기랑 하자고..

그 남자보다

내가 돈 많이 줄게~막 이러고!

 

그래서 언니가 무서워서 그냥

집으로 들어갈까도 생각해봤는데

집으로 들어가면 안전은 하겠지만

이상한 사람이 자기집 아는건 좀 그렇잖아

 

그래서 바로 코 앞이 시내니까

막 빠른걸음으로

시내쪽으로 나갔대.

 

근데 그 아저씨가 자꾸 어디가냐고

그러면서 쫓아오더래는거야.

 

시내로 나가니까 사람도 많고 그래서 그런지

아저씨가 더이상은 안쫓아왔는데

 

그날 너무 무서워서 친구네서 자고

집에 안들어갔다더라.

 

그리고 막 또 한 번은

어떤 술취한 아저씨가

언니네 문 앞에서

바지를 벗은다음 거기를 내놓고

자고 있었던 적도 있었고

 

또 한번은 막 술취한 남자가

이상한 말 하면서 언닐

계속 쫓아오더래.

 

그래서 시내로 도망갔는데도 계속 쫓아오더래.

그래서 언니가 막 사람들한테

도와달라 외쳤는데도

아무도 안도와주더래..

 

그리고 어떤 아저씨가 지나가면서

그런거 싫으면 왜 거기갔냐고

왜 모텔 많은데 갔냐고

그런말도 막 하고

지나가고ㅡㅡ.........

 

그래서



거기에 집이 있는데 어떡해요 아저씨!

막 이러면서 짜증 팍 냈대.


암튼 그래서 그 언니 결국 이사갔어

 

나도 그 언니네 한 번

놀러가본 적이 있는데

진짜 낮에는 엄청 조용하더라.

 

근데 밤만 되면.........

아니다 밤도 아니고 약간 저녁때쯤?

집에가려고 나왔는데

모텔가려는 것 같은 남녀와 마주침.

 

그 사람들이 여자 혼자 거기서 나오니까

이상하게 쳐다보고 그러더라;

 

막 시내로 나가는 길에서도

내 생각일수도 있지만

사람들이 모텔가에서 나오니까 다들 쳐다

보는것 같더라;

 

그니까 내가 하고 싶은 얘기는 언니들도

웬만하면 저런데 가지말고

특히 자취하는 언니들은 절대

저런곳에 집 얻지 말라는뜻에서

한번 써봤어.

 

그리구 학교근처에서 그 주변에 집 얻으면

ㅠㅠㅠㅠㅠㅠ소문이 안좋아질수도.......

명심해 언니들